- SCI급 국제 학술지인 스킨 리서치&테크놀로지에 등재 완료

-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필수 성분으로 피부 보습, 장벽 개선, 피부 진정 효과 입증

- “로얄오지콤플렉스™의 우수한 효능 다양한 방법으로 알려 나갈 것”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주요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Royal Oji Complex™)’의 효능을 입증한 논문이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국제 학술지인 ‘스킨 리서치&테크놀로지(Skin Research and Technology)‘에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로얄오지콤플렉스™는 조선 왕실 아기의 목욕법에서 유래한 매실나무, 뽕나무, 회화나무, 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등 5가지의 자연 원료를 통해 선별, 추출한 궁중비책만의 독자성분이다. 

궁중비책은 논문을 통해 아기 피부 건강을 위한 성분인 아미노산, 세라마이드, 폴리페놀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보습, 진정, 장벽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해당 논문은 미국 과학정보연구소가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별한 저명 학술지인 SCI급 저널에 최종 등재돼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궁중비책의 대표 베이비 전용 라인인 프리뮨 전 제품에 함유된 로얄오지콤플렉스™ 성분은 피부 내 전달력과 흡수력을 높여주는 스킨 배리어 리포좀 기술과 만나 아기 피부 근본의 힘을 키워준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궁중비책 대표 라인인 프리뮨의 핵심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가 저명한 해외 학술지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로얄오지콤플렉스™의 우수한 효능을 학회 발표, 국내 및 해외 특허 등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은 2008년 조선 왕실 원자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결합해 탄생한 핵심 성분 ‘오지탕’ 개발을 시작으로 고유의 특허 성분인 ‘로얄오지콤플렉스™’가 함유된 프리뮨 라인과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누적 7천만개[2]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