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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AL CARE FOR ALL
모든 아기를 위한 궁중처방

궁중비책은 왕실의 아기가 소중한 것처럼
모든 아기가 하나같이 다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탄생한 베이비 브랜드입니다.

소수의 특별한 아기들만 누리던 피부 보양법을
더 많은 아이들이 누릴 수 있도록
오랜 지혜에 궁중비책의 피부 과학과 진심을 더했습니다.
이제 더 많은 아기들이 더 높은 기준으로 만든 아기 화장품을 바릅니다.

오리진

궁중비책은 조선시대 왕실 아기의 귀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던 비법에서 출발했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지 3일째,
목욕 시간조차 엄격히 정하여 좋은 방향에서 떠온 특별한 물에
복숭아나무, 매화나무, 뽕나무 등을 달인 처방으로 목욕물을 삼던 특별한 비법이 궁중비책의 기원입니다.

자연의 지혜가 담긴 왕실 원자의 피부 보양법에 현대 과학의 기술력을 더해
평생 건강한 피부의 근본을 만들어주는 지금의 궁중비책이 탄생했습니다.

궁중비책 패키지의 태항아리와 연꽃 모티브는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 태항아리는 원자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상징이며
연꽃은 궁중의 예에서 쓰이던 궁중채화(宮中採花)의 꽃으로 진흙에서도 깨끗하게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합니다.

 
 

영조의 어머니의 출산 당시를 기록한 문헌에 따르면 아기가 태어난 지 삼일 째, 길시를 정해 첫 목욕을 진행하며
매화나무, 복숭아나무 등을 끓인 물에 첫 목욕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약 300여 년 전 기록된 문헌을 통해 왕실에서 귀한 아기 피부를 지키던 지혜를 엿볼 수 있습니다.

다섯 가지 나무

복숭아나무
매화나무
버드나무
회화나무
뽕나무

궁중비책의 주요 원료는 다섯 가지 나무입니다. 피부 보호 효능의 복숭아나무, 보습 효능의 매화나무,
진정 효능의 뽕나무, 회화나무, 버드나무에서 각각 이로운 부분만을 엄선, 채취하고 최적의 배합 비율을 만들어
본연의 효능을 피부에 전하고 있습니다. *원료적 특성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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